만화는 어머니와 자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담았다.
어머니가 밥을 먹으라고 자녀를 부르면, 자녀는 “싫어요”라며 하던 일을 계속 한다. 이에 화가 난 어머니는 “지금 당장 와서 먹어”라고 화를 내고, 자녀는 결국 밥을 먹으러 가지만 식탁에는 밥이 없다.
황당한 자녀가 “밥이 어디 있냐”고 묻자 어머니는 웃으며 “10분만 기다려
식사시간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에 누리꾼들은 “외국도 똑같네.” “역시 사람 사는 이야기는 다 같구나.” “우리 엄마만 그런 게 아니었어.” 등의 반응으로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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