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다음이 만든 스마트 TV 셋톱박스인 '다음TV+'를 오늘(26일)부터 1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5월 9일까지 다음TV+를 이마트의 '드림뷰 TV'(32인치) 또는
이마트 김선혁 TV바이어는 스마트TV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차 생산물량인 3천대를 전량 매입해 공식 출시일인 다음달 1일 이전인 오늘(26일)부터 '다음TV+'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마트가 다음이 만든 스마트 TV 셋톱박스인 '다음TV+'를 오늘(26일)부터 1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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