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르코가 결혼 6개월만에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마르코의 부인인 프로골퍼 안시현 선수는 지난 22일 자연분만으로 2.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현
마르코의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딸바보 한 명 추가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네’, ‘마르코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 부부는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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