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현석이 5월 결혼을 합니다.
Love라는 곡으로 데뷔한 윤현석은 다음달 5일 서울 임피리얼 팰
예비신부는 김석류 전 아나운서의 친언니로 두사람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습니다.
결혼식의 사회는 김석류 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고 축가는 Y2K의 고재근과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부릅니다.
윤현석은 하와이로 달콤한 신혼여행을 다녀 온 뒤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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