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팝스타’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이하이와 박지민, 백아연 등 ‘K팝스타’ 톱3와 함께 합동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아직 어떤 팀이 누구와 호흡을 맞출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스케줄을 조율하며 22일 방송을 준비할 예정이다.
‘K팝스타’ 측은 “확정되진 않았지만 빅뱅과 소녀시대, 미쓰에이 출연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K팝스타’는 YG와 SM, JYP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작진은 세미파이널 무대뿐 아니라 결승전도 새롭고
한편 ‘K팝스타’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음반 발매 기회,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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