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골을 넣은 웨인 루니의 활약을 앞세워
맨유는 리그 34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을 5점으로 벌렸습니다.
박지성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의 컵대회 4강전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팀이 1대2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골을 넣은 웨인 루니의 활약을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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