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 사고를 당한 마술사 최현우의 상태가 호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일 최현우의 소속사는 “현재 최현우의 상태는 처음과 다르게 호전되고 있다”며 “방송국 측의 적
이어 소속사는 “마비 증세가 아니라 신경 쪽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이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현우는 9일 한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마술도구를 손보던 중 양손이 220볼트 전류에 감전돼 중추신경 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감전 사고를 당한 마술사 최현우의 상태가 호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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