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수 측 관계자는 부산대의 강연 요청이 있었지만, 일정이 촉박해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총선을 이틀 앞두고 고향이자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부산을 찾게 되면 정치적인 파장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앞서 안 교수는 이번 주에 영호남을 잇달아 방문해 강연을 하고, 정당이나 정파보다는 개인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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