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에 오른 '동해 표기 정정' 청원 서명인이 현지시각 5일, 2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동해, 우리 교과서의 잘못된 역
백악관은 사이트에 오른 민원 가운데 30일 이내 서명인이 2만 5천 명을 돌파하면 공식 답변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해, 동해표기와 관련한 대응이 주목됩니다.
이번 민원은 버지니아주 한인회가 주도했으며 지난달 22일 제출됐습니다.
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에 오른 '동해 표기 정정' 청원 서명인이 현지시각 5일, 2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