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전망치를 다시 낮췄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10개 주요 국외 IB가 2월 말 기준으로 내놓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평균 전망치는 3.3%입니다.
9개 대형 IB가 1월 말 기준으로 발표한 평균 전망치 3.4%에서 다시 0.1%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지난해 7월만 해도 4.4%였으나 9월에는 3.9%로 떨어지는 등 내리 내리막길을 걷는 등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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