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등 후보 5명이 제기한 '서울시의 서부경전철 백지화'에 대한 철회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경전철 사업은 장승배기와 노량진, 신촌,
서울시는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 절차를 밟고 있을 뿐이며 이를 전면 백지화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등 후보 5명이 제기한 '서울시의 서부경전철 백지화'에 대한 철회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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