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25)가 완전 자연산 미인임을 처음으로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출연한 한지우는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은 100% 성형하지 않은 얼굴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형을 여러 차례 권유 받았지만 앞으로도 자연산을 고수할 생각"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귀염성 있는 '절대 동안'에 글래머러스한 미인 한지우는 "'베이글녀'라는 타이틀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유산 그대로에 대한 표현이므로 결코 싫지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지우가 출연한 프로그램 <창과 방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