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호텔과 모텔·여관 등 숙박업소에서 제공되는 음용수의 30%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서울시내 78개 숙박업소를 조사한 결과 생수병을 재활용해 가짜생수를 제공하거나 생수병 뚜껑을 바꿔치기하는 등 부실 숙박업소 24곳을 적발됐습니다.
일부 숙박업소의 생수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된 분원성 대장균이 나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내 호텔과 모텔·여관 등 숙박업소에서 제공되는 음용수의 30%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