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손잡고 세계 최대급의 호주 철광 공동개발에 나섭니다.
니혼게자이신문은 포스코가
로이힐 철광의 연간 생산량은 5천500만 톤으로 단일 광산으로는 세계최대급이며 포스코가 15%, 마루베니가 12.5%의 권익을 인수합니다.
포스코와 마루베니는 철광 개발과 함께 철도와 항만 정비도 진행해 2014년부터 생산과 출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포스코가 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손잡고 세계 최대급의 호주 철광 공동개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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