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4월 말 서해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합동
중국 인터넷 매체인 봉황망은 이번 훈련은 지난해 천빙더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논의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바랴그'급 대형 잠수함을 기함으로 미사일 순양함과 구축함 등 10여 척을 파견하며, 대한해협을 거쳐 중국 칭다오에서 중국 해군과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4월 말 서해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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