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동료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조쉬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쉬 하트넷의 한 측근은 "조쉬가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했고
한편 조쉬 하트넷은 1998년 영화 '할로윈 7-H20'로 데뷔한 뒤, '진주만'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등에 출연했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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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