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휩쓸었습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11월 'iF 디자인
수상작은 공용부 비상 조명과 자전거 거치시스템으로, 아파트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앞으로 분양하는 단지에 관련 기술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쌍용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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