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카터:바숨 전쟁의 서막'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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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러브 픽션'과 최근 내한한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디스 민스 워'는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5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는 '범죄와의 전쟁'은 5위에 랭크됐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카터:바숨 전쟁의 서막'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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