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인삼산업에 1조 원을 투자해 생산액 2조 원, 수출액 6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올해 86
인삼 생산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5백억 원의 재배시설 현대화 자금을 저리로 융자하고 매년 500ha 이상 새 재배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 2015년까지 재해에 내성이 강한 신품종 7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인삼과 친환경 인삼 재배 기술을 지도할 방침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인삼산업에 1조 원을 투자해 생산액 2조 원, 수출액 6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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