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는 오늘(8일) 오전 올해로 8년째 이어가고 있는 인터넷 클린 운동 'A클린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캠페인은 SNS의 순기능은 받아들이되 유해 정보 확산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등 역기능과는 싸우자는 취지로 진행됩니다.
매경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SNS 정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내년 2월까지 A클린 세미나와 시사회 등을 통해 자정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