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7일 오전 신개념 피트니스 프로그램 '리복크로스핏'을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잠실 헬기선착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헬리콥터와 스턴트맨이 동원된 화려한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배우 윤소이, 가수 SS501 박정민, 개그맨 윤형빈, 가수 채연 등 몸짱 스타로 불리는 인기 연예인들이 참석해 건강 및 몸매관리 비결을 털어놓고 신개념 피트니스 프로그램 리복크로스핏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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