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첫 벚꽃을 지난해보다 4일 정도 빨리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이 이달
이는 평년보다는 늦지만 3월 기온이 유난히 낮았던 지난해에 비해서는 4일 정도 빠른 겁니다.
이에 따라 주요 벚꽃 관광지의 경우 오는 29일 진해 여좌천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쯤에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벚꽃 구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첫 벚꽃을 지난해보다 4일 정도 빨리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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