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꼽았습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영국드라마 ‘스킨스’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처음 보고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며 “아름답고 섹시하지만 단순히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여배우지만 질투난다”, “난 둘 다 좋
한편,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지목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배우이자 패션 모델로, 드라마 ‘스킨스’와 영화 ‘폭풍의 언덕’ 등에 출연하며 엠마 왓슨을 이은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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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