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가 동반성장 선포식을 열고 27개 항공산업 협력업체 지원에 나섭니다.
오늘 선포
KAI는 우리은행과 함께 400억 원의 상생자금을 마련해 시설 확장 등에 투자하려는 협력업체에 대출할 계획입니다.
대출이자 가운데 2%는 KAI가 그리고 1%는 경사남도가 부담해 모두 3%의 이자 감면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가 동반성장 선포식을 열고 27개 항공산업 협력업체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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