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를 남의 차로 즐기는 '차도남' 시승기. 이번에는 초호화 쿠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벤틀리 컨티넨탈GT를 시승했습니다. 강철고추장은 컨티넨탈GT의 성능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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