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과 전태수가 막대 과자 게임으로 키스를 한 뻔 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2일 방송된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극본 황여름, 연출 김희원)에는 생일을 맞이한 새봄(유인영 분)이 수진(이수경 분), 찬영(진이한 분), 굴주(전태수 분)를 초대해 생일파티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새봄은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갖췄지만, 야심차게 준비한 막대 과자 먹기 게임에서 찬영과 굴주가
한편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우연히 한집에서 살게 된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한국판 '프렌즈'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주 밤 9시 30분 방송.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