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금융 공공기관이 대출과 보증을 지난해보다 10% 늘립니다.
기획재정부는 정책금융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올해 61조 원의 대출과 111조 원의 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이들 기관의 상반기 투자 비중도 지난해보다 확대됩니다.
경기둔화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금융 공공기관이 대출과 보증을 지난해보다 10%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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