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인터넷과 게임문화가 퍼지면서 성인 독서율이 감소하고 있
정부는 국고 등 108억 원을 '독서의 해'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초에는 '독서의 해'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독서의 해' 부제는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로 정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인터넷과 게임문화가 퍼지면서 성인 독서율이 감소하고 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