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그룹은 식품소재 사업을 총괄하는 임원에 김정호 부회장을 임명
김 부회장은 그룹의 대표적인 식품사업인 동아원의 제분, 사료뿐 아니라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해가온 등의 사업을 총괄하게 됩니다.
김 부회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청와대 비서실을 거쳐 농림부 차관을 지낸 뒤 2009년 운산에 입사해 계열사인 코지드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운산그룹은 식품소재 사업을 총괄하는 임원에 김정호 부회장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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