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맞춤형 지원을 하자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며 "잘 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할 것 없이 똑같이 지원하는 것에 반대"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남양주 희망케어센터에서 비상경제대
또 센터 내 커피숍에서 일하는 할머니들을 만나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활동을 하면 병원에 갈 일도 줄어들고 건강이 관리돼 정부의 의료비도 적게 든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맞춤형 지원을 하자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며 "잘 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할 것 없이 똑같이 지원하는 것에 반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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