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차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5:5 가르마를 한 긴 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을 끼고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퍼 재질의 회색 상의와 긴 머리는 윤상현이 열연을 펼친 SBS ‘시크릿가든’의 오스카를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시 오스카? 의상도 딱 이예요.’, ‘시크릿가든 때 오스카 생각나요~’, ‘완전 멋져요. 오스카네’, ‘더 잘생겨지셨네요. 뭘 해도 예뻐!’, ‘다음 작품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오랜만에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 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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