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말라리아 환자 수가 전년보다 절반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라리아 환자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납북 접경지역 말라리아 공동 방역을 제때 실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2008년부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남북공동방역을 시작해 매년 사업비를 증액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내 말라리아 환자 수가 전년보다 절반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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