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권 KTX 운영권 민영화 작업이 총선 이후 본격 추진됩니다.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4월 총선 이후
김 실장은 "국회도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총선 때문에 시기가 미묘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그러나 총선 뒤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추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교통연구원은 철도 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하면 운임 부담이 약 20%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수서권 KTX 운영권 민영화 작업이 총선 이후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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