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항 앞바다에서 선원 2명이 탄 어선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시 화북선적 3t급 연
이에 따라 해경은 헬기 1대와 천500t급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제주 북동방 해역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 58살 양 모 씨와 양 씨의 형이 타고 있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제주 화북항 앞바다에서 선원 2명이 탄 어선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