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빈곤층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장애인 수당은 대폭 늘어나지만 장애인 차량에 대한 LPG 연료 지원제도는 단계별로 폐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장
지원 방안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은 월 12만-13만원씩, 경증 장애인은 일괄적으로 매월 3만원씩 장애인 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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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빈곤층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장애인 수당은 대폭 늘어나지만 장애인 차량에 대한 LPG 연료 지원제도는 단계별로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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