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은 한은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제대로 된 통화정책 서비스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한은이 올해부터 새로운 근무성적 평가 시스템 시행을 앞두고 최근 직원 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물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한은은 공공기관이며 공적 조직에 일하는 사람은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