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신형차 레이의 전기차 모델이 이르면 내후년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늘(22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
일단 내년엔 관공서와 공공기관 보급을 시작하고, 2013년부터 일반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기아차는 전했습니다.
레이의 전기차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3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1년 1만km 주행 기준으로 연간 전기 충전비가 10만 원 미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신형차 레이의 전기차 모델이 이르면 내후년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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