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천일의 약속’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9.8%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매 증상이 심해지는 서연(수애)과 그런 아내를 지켜봐야만 하는 지형(김래원)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브레인’은 13.1%, MBC TV ‘빛과 그림자’는 10.6%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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