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배구선수 틈에서도 굴욕 없는 큰 키 눈길

최희 아나운서가 여자 배구선수 옆에서도 굴욕 없는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발 벗은 최희'라는 제목으로 최희 아나운서가 여자 배구선수들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N '스페셜 V'의 방송화면으로 최희 아나운서는 IBK기업은행 숙소를 방문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최희 아나운서는 신발을 벗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장신을 자랑하는 배구 선수들에 비해 작지 않은 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아나운서가 이렇게 키가 컸었나", "도대체 키가 몇이기에", "미모도 우월한데 키까지 크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KBS N '스페셜 V' 방송캡처]
이준엽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