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내놓은 86과 스바루 BRZ는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등 모든 부분을 공유하는 차지만 스바루측은 BRZ가 스포티한 혈통을 이어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 차를 전시했다고 전시 관계자는 밝혔다.
도쿄=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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