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김조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사진이랑 옛날 사진이랑 비교해보세요. 같은 사람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한 사진은 솔리드 활동 당시 잡지에 게재됐던 사진으로 현재보다 다소 날렵한(?)과거 김조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모습으로 보이는 두 번째 사진은 세월과 여유가 묻어나는 모습이지만 과거 사진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사진 속 김조한은 약간의 얼굴 윤곽의 변화와 헤어 스타일 변화를 제외하고는 솔리드 시절의 외모와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15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것.
김조한의 과거
한편, 김조한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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