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국내 정보기술(IT)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고,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최 위원장은 CEO들에게 "여러분이 열정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비전으로 무장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벤처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벤처 선배로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어 그들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