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과 박성준이 대표 선수로 출전한 한국이 제56회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골프대회 둘째 날 19위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 중국 하이난에서 2인 1조로 공
덴마크와 공동 19위로 2라운드를 마친 한국은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호주와 아일랜드에 6타 뒤졌습니다.
골프 월드컵 본선에 9회 연속 출전한 한국은 2002년 대회에서 최경주-허석호가 공동 3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김형성과 박성준이 대표 선수로 출전한 한국이 제56회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골프대회 둘째 날 19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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