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독일의 관광업계 CEO 500명이 참가하는 독일여행업협회 연차총회를 오는 24일부터 3일간 대구와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연차총회는 총
관광공사는독일 출신 이참 사장을 중심으로 6년여에 걸쳐 유치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관광공사의 안덕수 컨벤션 팀장은 "연간 8천만 명이 해외를 여행하는 독일관광시장을 공략할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한국관광공사는 독일의 관광업계 CEO 500명이 참가하는 독일여행업협회 연차총회를 오는 24일부터 3일간 대구와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