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오늘(1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와 MBC의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3일 오후 2시 임시 전체회의에서 최종 선임하
방송위는 또 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 다양성 등을 감안한 인사를 방송위원들로
구성된 인선소위에서 3배수로 3일 열리는 전체회의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KBS 이사 11명은 방송위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방문진 이사 9명은 방송
위가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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