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구리 KDB생명이 선두 안산 신한은행의 7연승 시도를 저지하고 상승세를 되살렸습니다.
KDB생명은 신세
KDB생명은 5승3패가 되면서 2위 용인 삼성생명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신한은행에서는 이연화가 34점을 올렸고, 강영숙은 12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순간 파울로 점수를 내준 것이 뼈아팠습니다.
여자프로농구(WKBL) 구리 KDB생명이 선두 안산 신한은행의 7연승 시도를 저지하고 상승세를 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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