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정박 중인 선박에 몰래 들어가 생필품 등을 훔친 혐의로 52살
안 씨는 오늘(18일) 오전 1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69t급 D 호에 침입해 담배와 돼지고기 등 50만 원 어치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안 씨는 1992년에도 절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속초해양경찰서는 정박 중인 선박에 몰래 들어가 생필품 등을 훔친 혐의로 52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