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충북 진천에 있는 37사단에서 K11 복합형소총의 탄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 모 일병이 팔과 손등에 열상과 찰과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방사청은 또 이번 사고가 개발이 완료된 무기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만큼, 국방부 주관으로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지난 금요일 충북 진천에 있는 37사단에서 K11 복합형소총의 탄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 모 일병이 팔과 손등에 열상과 찰과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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