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경찰서는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달 22일
조사 결과 김 군은 상대적으로 보안이 허술한 교육 시설을 골라 직원들이 점심을 하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전북 순창경찰서는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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