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1시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물류
불이 나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광역 1호 비상발령을 내려 40여 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종이컵과 수입 완구류를 보관한 물류창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6일) 오후 1시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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